배우 여진구가 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net 신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플래닛999’는 한중일 3개국에서 모인 참가자 99명이 프로젝트 걸그룹 멤버로 선발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여진구가 ‘플래닛마스터’로, 가수 선미와 티파니영이 참가자들을 돕는 ‘K팝 마스터’로 활약한다. <사진=mnet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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