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이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 공식 계정 개설과 동시에 첫 영상부터 시선을 모았다.
영상 속 차예련은 여행 패션을 고민하는 질문에 곧바로 변신을 시작, 여성들의 워너비 바캉스 패션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로 완벽한 핏을 선보인 것은 물론, 명불허전 여신 미모로 급이 다른 비주얼과 함께 패셔너블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틱톡러들은 “모든 의상이 다 예뻐요”, “다양한 모습 정말 예뻐요. 앞으로도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핏이 완벽해요”, “한눈에 반할 것 같은 패션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은 2004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해 ‘므이’,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쌍생령’, 드라마 ‘못된 사랑’, ‘로열 패밀리’, ‘화려한 유혹’, ‘퍼퓸’, ‘우아한 모녀’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 예능프로그램 ‘She’s Olive – 차예련의 에디터 스토리’, ‘스타일 매거진’, ‘TOP Designer’, ‘뷰티사관학교’, ‘여자플러스3’에서 MC로 활약하며 여성들의 워너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