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죠"라며 "저는 드라마 촬영도 시작하고 하루하루 잘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광고 촬영 중이에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손예진은 "여러분들 보고 싶어요. 다들 잘지내고 있지요?! 건강히 하루하루 잘지내길 바라요. 종종 소식 전할께요"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을 안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아름답게 담겼다.
손예진은 현재 JTBC '서른, 아홉' 촬영 중이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22년 방송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