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우상혁 선수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종목인 높이뛰기 미션을 진행, 배면뛰기 방식만을 이용해 미션을 펼쳤다. ‘능력자’ 김종국에 맞서 ‘쌥쌥이’ 양세찬은 의외의 실력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특히 양세찬은 수준 높은 높이뛰기 실력을 선보이며 “어렸을 때 육상부를 했었다”라고 육상부 이력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의 높이뛰기 실력을 본 멤버들은 “이걸 넘어?”, “세찬이가 여유 있게 넘었다”, “(자세가) 완벽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동안 김종국에게 꼼짝 못 했던 모습과 달리,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인기를 끈 우상혁 선수의 ‘박수 유도’까지 그대로 재현해 ‘양상혁’으로 완벽 빙의했다.
양세찬과 김종국 두 사람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높이뛰기 대결을 본 유재석은 “세찬이는 운동부 같고, 종국이는 힘으로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