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크롭톱 입고 과감한 노출...쯔위가 찍어준 근황샷에 '경악'

트와이스 다현이 개미 허리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지난 27일 오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쯔위가 찍어준 거"라는 멘트와 함께 다현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서 다현은 크롭톱 니트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하얀 피부와 함께,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강탈했다.

다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친 몸매 무엇?", "사랑해요 다현", "레전드", "언니 너무 예쁘다", "너무 말랐다", "몸매 말문이 막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The Feels'의 콘셉트 사진을 최초 공개하며 월드 와이드 행보를 예고했다. 'The Feels'는 오는 10월 1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