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윤수(왼쪽부터), 정채연, 박은빈, 로운, 배윤경, 최병찬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극 '연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등이 열연한다. 11일 첫 방송. <사진=k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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