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나혼산’)가 2022년 달력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나혼산’은 번개장터를 통해 ‘2022년 무지개 달력’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상품은 탁상용 달력과 벽걸이용 달력, 무지개 회원들의 손글씨 스티커로 구성돼있다.
올해 방송된 에피소드를 활용한 이번 달력은 레트로 감성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달력 모델은 ‘나혼산’ 회원 외에 박재정, 2PM 이준호, 농구선수 허훈 등이 출연한 모습도 담겨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