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감격의 첫 전시회를 개최했다.
하연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개인전 기억의 형상. 많은 관심 속에 순항 중입니다"라며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작품 옆에서 멋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미소에서 흐뭇함이 묻어난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7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꼬북 금손'을 과시한 바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