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1/12/14/ispeac37907-b42f-4340-bda6-823efae8c79d.jpg)
가수 슬리피, 인순이, 김성수, 신인선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되는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