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가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조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장미 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소중한 분들에게 꽃으로 특별한 날을 만들어주는 건 어떨까요? 나는 오늘 GLASSY에게 특별한 날을 선물해야지. 조금만 기다려"라며 팬사랑을 더했다.
조유리는 Mnet '프로듀스 48'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