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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코로나 백신 3차접종인 부스터샷을 맞은 뒤, 인증샷을 올려놨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부스터샷 완료"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부스터샷을 맞은 직후 피곤한지 노메이크업으로 소파에 기대어 있는 자세를 취해 보였다. 전보다 핼쑥해진 얼굴과 핏기 없는 피부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자 감독 이규혁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를 통해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건 3개월 정도 됐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