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는 멤버들이 중국요리를 시작으로 경기 화성의 맛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노사연은 첫끼부터 식욕이 폭발한다. 신기루의 짬뽕 국물을 나눠 받은 뒤에도 시선을 떼지 못하며 "밥도 좀 먹어도 돼?"라고 욕심을 낸다. 이를 본 박명수는 "그럴 거면 하나를 더 시켜라"라며 버럭 한다.
다른 멤버들의 음식까지 탐하는 행동은 계속된다. 박명수가 방금 나온 짜장밥을 비빈 후 먹을 채비를 하자, 이때다 싶은 노사연은 수저를 든다. 이를 눈치챈 박명수는 "내가 먼저 먹어야 한다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노사연은 민망한 듯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냐"라며 맞선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중국 음식을 진짜 많이 안 먹었는데"라고 말하지만, 박명수는 "누나는 딱 보기에도 진짜 많이 먹은 것 같다"라며 티격태격한다.
노사연은 묵밥 집으로 이동한 뒤에도 타오른 식탐을 주체하지 못한다. 신기루가 주문한 묵무침, 두부김치를 하나씩 먹다가, 결국 양이 부족한 상황을 맞는다. 신기루는 "보통 음식을 나눠 먹으면 자기 것도 권할 법한데, 언니 음식은 손이 닿지 않게 저 멀리 치우셨다"라며 노사연의 브레이크 없는 먹방에 놀란다.
머쓱해진 노사연은 "이 프로그램 하면서 이미지가 정말 나빠질 것 같다"라고 걱정을 토로한다. 박명수는 "누나 이미지가 좋아서 섭외된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한다.
노사연, 박명수, 신기루, 이진혁, 히밥의 티격태격 화성 탐방은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E채널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새 소식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