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과 남주혁이 매력적인 피지컬을 뽐냈다.
탑텐(TOPTEN10)은 배우 이나영, 남주혁과 함께 한 22SS 뉴컬렉션 화보를 선 공개했다.
선 공개된 화보에서 이나영과 남주혁은 소프트한 핑크톤을 배경으로 탑텐의 시즌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탑텐의 뮤즈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나영은 오버핏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청청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발휘했다.
탑텐 남성라인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는 남주혁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피지컬과 시크한 분위기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미니멀 하면서도 감각적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