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appy. stayhealth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1973년생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선아의 올해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최고 법복 귀족들의 추잡한 스캔들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