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출연자 강소연이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강소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지옥 1편이 나오는 순간부터 맥심 표지모델은 정해졌다. 2월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맥심 표지 모델이 되어 등이 파인 초미니 레드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172cm의 시원시원한 장신미와 섹시한 애플힙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에서 남자 출연자 중 오진택과 커플이 돼 지옥도에서 탈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