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S '진격의 할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진격의 할매’는 ‘국민할매 트리오’로 불리는 할머니 3인이 고민 많은 사연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새로운 토크쇼로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MZ세대 취향저격 대활약을 선보인다. 25일 첫 방송. <사진=채널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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