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 멤버 시윤이 코로나에 걸렸다.
22일 시윤은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선제적으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진행하고 양성 반응을 보여 PCR을 실시했다.
시윤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돌파감염됐다.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확진으로 23일 오후 진행 예정이었던 빌리의 새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는 취소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