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명실상부한 롯데홈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 ‘라우렐’로 올 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라우렐’은 구매고객의 쇼핑 성향, 선호 상품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니트, 팬츠, 원피스부터 재킷, 코트 등 아우터까지 매시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누적 주문액 3천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 16일(수) 패션 전문 프로그램 ‘이수정샵’에서 ‘라우렐’의 ‘워셔블 돌먼 가디건’, ‘셔링 핀턱 워셔블 팬츠’ 등 주력 상품을 선보인 결과 1만 세트 이상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기말 패션’의 유행에 따라 크롭 길이의 복고풍 트렌드를 반영한 ‘트위드 크롭 재킷’도 론칭하자마자 주문수량 약 4천 건을 달성했다. ‘라우렐’은 고객 니즈, 날씨 변화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트렌드 상품을 시기 적절하게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은 “지난 2019년 론칭한 이후 3년 연속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라우렐’의 봄 시즌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셔츠, 니트 등 이너웨어를 비롯해 팬츠, 스커트, 재킷까지 토탈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풀코디 아이템을 준비했으며, 트렌드 디자인, 컬러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대표 패션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