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27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하는 ‘코빅’에 나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전한다.
임창정은 ‘사이코러스’ 코너에서 양세찬, 이용진과 호흡한다. 히트곡 ‘내가 저지른 사랑’부터 신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까지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인다. 임창정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녹화 내내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임창정을 멘탈 붕괴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어느덧 2022년 1쿼터 중반에 접어든 ‘코빅’은 ‘결혼해두목’이 여전히 승승장구 중이며, ‘두분사망토론’과 ‘코빅엔터’도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분장후설렘’, ‘사이코러스’ 역시 방청객들의 호응 속 순위권 내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상황. 각 코너들의 순위권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은 어떤 참신한 재미를 선물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