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소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서 윤소이는 블랙 러플 블라우스와 가죽 스커트, 오버사이즈 재킷,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미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출산한 지 약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가녀린 몸매를 바로 회복해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11월에 출산을 하고 12월에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더라”며 복귀를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또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는 “하루 1시간씩 걷고 집에서 홈트 영상을 보면서 2시간씩 홈트를 했다. 간헐적 다이어트도 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