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DGA 제공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또 상을 탔다.
‘오징어 게임’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술감독조합상(Art Directors Guild Award)에서 채경선 미술감독이 6화 ‘깐부’편으로 수상했다.
채경선 미술감독은 TV쇼 부문 ‘1시간 현대 싱글-카메라 시리즈’(ONE HOUR CONTEMPORARY SINGLE-CAMERA SERIES)의 수상자로 영예를 안았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