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40세의 나이에도 굴욕없는 교복룩으로 동안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교복. 학교교실. 벗겨진 녀석들. 드라마. 예능세트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세트장에서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됐지만 무리없이 교복을 소화하며 동안임을 인증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