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 상가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상가는 입지에 따라 가치 차이를 보이는 만큼 동일 지역이라도 코너변 역세권 상가 등 유동인구를 끌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 상가가 유리하다.
운서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영종 듀클래스 르 에디션은 운서역 2번출구에서 350m 거리에 위치한 코너형 개방상가다. 1층 25실만 개방형 상가로 구성했고 624실의 영종 듀클래스 운서역 오피스텔을 독점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3,600여 세대 약 9,000여명과 일대 오피스텔 약 7,800여 세대 19,500여명의 배후 수요가 있고 주요동선인 지하철 역과 인접해 있는 만큼 입지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다.
영종 국제도시 중심상업지역 내 위치해 있고 인근에는 메가박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사람을 끌 수 있는 여건이 형성돼 있다.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최근 인구 10만명이 넘어선 성장형 도시인 만큼 기업들의 입주가 속속 진행되고 있고 교통, 생활편의시설, 문화, 교육 등의 인프라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미단시티가 개발 추진되고 있고 80만 7733㎡ 규모의 국제 영상복합단지인 아이퍼스 힐과 동북아 최대 규모의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1단계 공사도 착공 중인 만큼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현재 공항철도 운서역이 들어서 있고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직접 통행이 가능한 9호선 직결사업과 서울 강북 주요 중심상업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할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인구 유입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상가는 무엇보다 입지가 중요한데 영종 듀클래스 르 에디션은 초역세권 코너형 개방상가로 사람을 끌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향후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