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종잇장 몸매를 인증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찍은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종잇장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화장실에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취해 보였다. 특히 갈비뼈가 드러난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50대의 나이에도 완벽한 슈퍼모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에 팬들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면서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 출신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