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이미지가 매력적인 배우 김유정이 코카-콜라사의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김유정은 특유의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인간토레타!’로 불리며 MZ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칼로리 수분·이온보충음료토레타!는 여러 방면에서 액티브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과 함께 다시 한번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김유정과 함께한 토레타!의 새 TV CF는 다음 달 온에어 된다.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이온보충’을 콘셉트로 김유정만의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언제나 생기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김유정의 매력이 토레타!의 싱그러운 이미지와 잘 부탁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