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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55억원에 경매로 낙찰받은 새집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이장우, 차서원,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 등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나래 미식회'를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박나래의 새 집은 초럭셔리 인테리어가 시선을 강탈했다. 식사에 앞서 집 구경에 나선 무지개 회원들은 박나래의 감성이 느껴지는 럭셔리 인테리어와 화려한 분위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이 단독주택을 경매로 약 55억원에 낙찰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주택은 토지면적 166평, 건물면적 96.6평짜리이며 지하 1층, 지상 1~2층에 방 5개, 화장실 3개로 구성돼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