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이 또 한 번 위력을 과시했다.
태연 정규 3집 타이틀 곡 ‘INVU’가 7일 발표된 3월 가온 월간 차트에서 디지털과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롱런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INVU'는 최근 발표된 3월 멜론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음원퀸‘ 태연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다.
앞서 태연은 이번 앨범으로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음악방송 8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3개 지역 1위, 중국 QQ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및 MV 차트 한국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