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클렙 제공 에이티즈의 유니버스 새 예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에이티즈의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에이티즈 : 더 바이킹스’(ATEEZ : THE VIKINGS)가 16일 유니버스 앱에서 공개됐다.
에이티즈는 ‘차세대 해적단 발굴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한자리에 모인 에이티즈는 열띤 싸이퍼 대결을 펼치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특히 멤버 윤호, 여상, 종호는 숨겨둔 랩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에이티즈는 4명씩 팀을 이뤄 미션 수행을 위해 골든 하우스로 떠났다. 이들은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각종 미션에 도전하며 열띤 승부욕을 펼친다. 물오른 에이티즈의 예능감에 글로벌 팬들 기대가 커지고 다.
‘에이티즈 : 더 바이킹스’는 매회 독특한 전개와 에이티즈만의 넘치는 끼로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 금 오후 7시 유니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가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