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그룹 앨리스가 4일 선공개곡 ‘내 안의 우주’를 들고 오랜만에 컴백했다.
앨리스 멤버 연제, 소희, 이제이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제공 2년 3개월 만에 돌아온 앨리스는 임팩트 있는 걸크러시의 모습 대신 청순 걸그룹으로 팬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앨리스의 신곡 ‘내 안의 우주’는 4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