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 따르면 빅톤은 31일 미니7집 'Chaos'(카오스)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 무드 필름,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빅톤은 올초 ‘시간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하고 4개월 만에 두 번째 챕터인 'Chaos'로 서사를 펼친다. 음반은 시간을 활용한 탈출과 추적의 이야기를 담은 전작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의 스토리를 이어간다. 스스로 주체가 되지 못한 채 결정돼 있는 미래를 살아가는 혼돈과 혼란의 스토리를 담아낸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