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 ‘미니소드2: 써스데이 차일드’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TXT의 미니 4집 ‘미니소드2: 써스데이 차일드’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은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곡으로 9일 오후 각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