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래소년(MIRAE)이 버블에 합류한다.
미래소년은 24일부터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로, 미래소년은 전세계 팬들과 1:1 채팅 형태로 메시지를 공유하고 다양한 소통을 펼친다.
미래소년은 지난 2021년 K팝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데뷔한 4세대 아이돌이다. 최근 데뷔 첫 일본 팬미팅과 함께 현지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