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플러스파트너스 김동하 대표가 25일 오후 프랑스 칸 에스페이스 미라마르(Espace Miramar)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다음 소희’ 폐막식 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칸(프랑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