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88rising / WENXIN YANG 제공 가수 비비가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최초의 TV 퍼포먼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비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ABC의 아침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NCT127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이번 비비의 출연은 북미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비비는 대한민국 여성 솔로 가수로 최초로 미국 톱 40 라디오 차트에 진입한 ‘더 위켄드’(The Weekend) 무대를 펼치는 데 이어 지난 4월 발매한 ‘베스트 러버’(Best Lover)를 홍보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비가 선보인 공연은 방송 당일 100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프로모션에 나선 비비는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 최대 라디오 쇼인 왕고 탱고 페스티벌에 초대돼 션 멘데스, 베키 지, 체인스모커스 등 유명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