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 김동한과 강석화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김동한과 강석화가 내일(18일) 개최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 MC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유려한 진행 실력으로 레드카펫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그룹 앨리스 소희와 호흡을 맞추며 찰떡 호흡도 자랑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레드카펫 MC로 활약 후 무대에서도 팬들을 만난다.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원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를 발매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위아이로서 선보일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쏠린다.
‘제28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은 내일(18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본 공연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이세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