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선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셉트 포토가 추가 공개돼 컴백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LA의 햇살만큼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선미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먼저 선미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한층 싱그럽고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선미는 초록잎이 돋보이는 정원과 잔디,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푸르른 녹음과 수영장의 물이 여름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양갈래로 길게 머리를 땋아 내린 선미의 뒷모습도 시선을 끈다. 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앞서 선미는 트랙리스트 이미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선미는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통해 새 타이틀곡 ‘열이올라요’의 작사 작업과 수록곡 '풋사랑'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음을 알리며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차별화된 콘셉트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선미가 이번엔 어떤 노래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