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덕문, 진서연, 이정현, 문정희, 박명훈, 박경혜(왼쪽부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