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앰배서더로 있는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들은 해외 유명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제품이다.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등대부터 에펠탑, 하버브릿지 등 건축물의 섬세하고 미학적인 디자인이 미도의 워치로 재탄생된 것. 스타일리시한 룩에 김수현의 카리스마가 더해져 독보적으로 다가온다.
이번 화보에서 김수현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미도의 오션 스타 600C 블랙 DLC 스페셜 에디션은 최대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600m 방수까지 가능한 제품. 올여름 시즌을 겨냥해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레드&블랙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매력적인 오션 스타 트리뷰트 그래디언트는 김수현의 블랙 터틀넥과 매치해 인생 네 컷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파스텔 컬러의 상의와 연출한 오션 스타 200C 티타늄도 눈길을 끈다.
화보 장인, 김수현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이번 사진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