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백사장서 빛난 비키니 자태..'애둘맘' 복근 실화냐?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SNS에 공유했다.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SNS에 공유했다.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SNS에 공유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가희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리 생활 거의 4년 중 베스트오브베스트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대자연 발리의 명소에서 여신 자태를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아이 둘을 낳은 '엄마'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 탄탄한 복근이 평소 얼마나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지 느끼게 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