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6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6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6기 영자가 우수 사원으로 선발돼 무려 700만원의 상금을 탔다.
영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수상했어요. 내가 정말 정말 사랑하는 나의 직장"이라는 글과 함께 '인재상' 선발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영자는 '우수사원 시상식'이라는 포토월 앞에서 사원증을 목에 건 채, 700만원 인재상 인증판을 들고 활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우수 사원으로 선발된 능력자 면모에 8기 순자는 "우왕 회사에서도 인정받으시는구나, 짱멋"이라고 댓글을 달아 응원을 보냈다.
한편 영자는 '나는 솔로'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 후 결별했음을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