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국내 김 전문 브랜드 CJ명가김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친환경 라인의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배우 강기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 명가김이 탄탄한 연기력과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기영과 만나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50년 전통을 담은 CJ명가김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배우 강기영과 함께하는 CJ명가김’ 기획전을 9월 7일까지 진행해 인기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14년 차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으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