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데프콘-가영 옆에서 당당한 MC 포스..연예인 다 됐네

 

'나솔사계' 9기 옥순 출연분 캡처.

'나솔사계' 9기 옥순 출연분 캡처.

'나솔사계' 9기 옥순 출연분 캡처.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데프콘, 가영 옆에서 당당한 스페셜 MC 포스를 뽐냈다.
 
옥순은 1일 방송된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4회 방송 후 올라온 예고편을 통해, '나솔사계' MC인 데프콘-가영과 함께 MC석에 착석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모습은 각종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 캡처로 확산 중이며 옥순은 데프콘 옆에서 연보라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우아한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옥순은 '나솔사계' MC 합류 소식을 알리며 대본을 인증하는 등 SNS를 통해 본방사수를 독려하기도 했다. 옥순이 나오는 '나솔사계'는 오는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37세의 광고회사 AE임을 밝혔으며 광수와 썸을 탔으나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