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우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7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