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가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아 일간스포츠 독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라 뜻깊다. 이번 명절은 휴식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뉴진스는 우리 민족 고유의 옷 한복을 입고 단아한 멋을 뽐냈다.
특히 멤버 전원이 함께 한복을 입는 색다른 경험도 했다. 옅은 미색의 분홍, 하늘색 한복과 반짝이는 장식을 곁들여 뉴진스만의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