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인스타그램 사진. 레드벨벳 조이가 이탈리아 유명 디렉터인 발테르 키아포니와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조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amaz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본인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었다. 남색 투피스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조이는 특히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발테르 키아포니와 포옹을 하면서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조이는 지난 21일 이 브랜드의 2023 봄/여름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로 출국했한 바 있다. 이에 밀라노에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테르 키아포니(Walter Chiapponi)를 만난 것.
한편 레드벨벳 조이는 현재 카카오TV 웹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8월부터 래퍼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