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 배우 정려원이 가을 햇살을 받으며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정려원은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never get tired of the blue sky"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게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에 방문해 여유를 만끽하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모습과 청순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정려원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21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