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의 ‘새삥’이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다.
18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지코의 ‘새삥’이 1위다.
‘새삥’은 지난달 6일 발매 후 하루 만에 해당 차트 51위에 진입한 뒤 26일에는 1위에 올랐다. 이후 23일째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새삥’은 9월 다섯째 주, 10월 첫째 주에 이어 둘째 주에도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TOP100 차트 2위에는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3위에는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