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최강창민의 아내가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중임을 밝혔으며, 1년 뒤인 2020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강창민은 당시 결혼을 앞두고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JTBC ‘양식의 양식’, ‘차이나는클라스’,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등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