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행복공감봉사단 3차 봉사활동이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두리하나국제학교에서 열렸다.
기획재정부 최상대 2차관, 배우 김소연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탈북 청소년과 '김장 담그기 & 나눔'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주최하고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김소연, 동행복권 조형섭 대표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