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가 성형외과 인증샷을 남겼다.
4일 이상아는 성형외과를 배경으로 찍은 듯한 셀카를 올리며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3개월 후 경과 체크..."라며 눈 수술 후 3개월이 지난 미모를 점검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했다. 야구 모자를 썼지만 50대로 보이지 않는 세련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책받침 요정'으로 유명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